[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신영이 '뼈그우먼'다운 유쾌한 프로필 사진으로 화제에 올랐다.
최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변경. 김신영 미디어랩시소. 프로필 사진 내 픽이에요. 최대사진이라서. 셀럽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신영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인물정보 캡처본이 담겨 있다. 프로필 사진 속 김신영은 기타 끈을 머리에 매고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대부분이 프로필 사진을 최고 멋지고 잘 나온 사진으로 등록하는 반면 김신영은 침대 위에서 장난스럽게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
이를 본 네티즌들 및 스타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별은 "에이..더쎈거있자나..꺼내봐…김신영이.."라고 반응했고, 이지혜는 "핵귀", 하니는 "언니 너무 귀여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점점 화제가 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이날 김신영은 자신의 라디오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 중 "며칠 전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우리 집 소파에서 기타 줄을 머리에 올리고 찍은 사진"이라며 "AOA 지민이 찍어준 사진이다. 웃기려고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것이 아니다. 프로필 사진을 나처럼 찍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고 유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신영은 "송 대표(송은이) 님이 3분 전에 무슨 일인지 전화가 오셨다. 생방송 중에 전화하면 어떻게 하나. 문자 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리고 방송 종료 후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오의 희망곡 단독 공개 # 김신영 디제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 원본 풉니다. 휴대전화 배경화면, 컴퓨터 바탕화면을 해놓으면 복이 들어온다는 미신이 있다나 뭐라나…결국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찍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다시 한번 뜨거운 호응과 반응을 이끌어냈다.
화제 속 이날 컴백하는 여자친구 쇼케이스에 MC로 참석한 김신영은 "지금 실검(실시간 검색어) 1위 김신영입니다"라고 유쾌하게 자신을 소개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실검 1위 했으면 좋겠다"고 홍보도 놓치지 않았다.
늘 새로운 곳에서 큰 웃음을 주는 뼈그우먼 김신영. 그만의 매력이 가득 차 있는 프로필 사진은 여전히 뜨거운 관심 속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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