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개통령 강형욱이 나와 동물특집으로 꾸며졌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호주산불로 멸종위기에 처해진 코알라가 더 큰 피해를 입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전파를 탔다.
첫 문제는 강아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맞추는 것이었다. 정답은 레게였고 가볍게 강형욱이 맞췄다. 두 번째 문제는 심술쟁이 원숭이가 새끼를 괴롭히는 못된 행동에 관한 문제였다. 김용만이 먹이를 빼앗아 먹는다고했고, 강형욱은 입안에 있는 먹이를 억지로 벌려서 빼앗아 먹는다고 말해 정답을 말했다.
강형욱은 강아지들은 모성애가 강해서 빼앗아 먹기 보다도 자신이 먹었던 것을 구토를 해서 이유식으로 준다고 했다. 특히 유독 모성애가 강한 강아지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여도 그런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산불로 멸종위기에 처해진 코알라는 이 습성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 문제가 나왔다. 코알라의 먹이 기름이 가득한 유랄립투스 잎을 먹고, 느리게 움직이고 잘 움직이지 않는 습성 때문에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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