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연상은 아나운서가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6일 연상은 아나운서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너무 떨린다. 그래도 좋은 소식 전하게 돼 기쁘고 평생 좋은 친구,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그게 가장 행복하다"고 기쁘게 소감을 밝혔다.
동갑내기인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동갑이고,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다정다감하고 엄청 착하다. 똑똑하다"며 "처음에는 그냥 외모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성품에 더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 연상은 아나운서는 "되게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동갑이니 서로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는데, 2년 정도 만나니까 할 때가 됐다 싶었다. 사실 준비는 1년 전부터 차근차근 하고 있었다. 모든 과정이 순탄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고 답했다.
예비신랑과의 첫만남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랑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카페에서 만났다. 아는 지인이 자기 후배와 같이 커피 마시러 가겠냐고 해 그때 처음 만나게 됐다"고 처음 인연을 맺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 발리로 7박 8일 다녀올 예정이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결혼식 후에도 변함 없이 일을 지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연 아나운서는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면서 "일은 계속 하고 싶다. 아나운서로서 변함 없이 일하고 싶다"고 밝히며 웃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연 아나운서는 "이런 소식 전하게 돼 놀라셨겠지만 응원해주시면 그 힘 받아서 더 예쁘게 잘 살겠다"고 행복한 2막을 다짐했다.
한편 1989년생인 연상은 아나운서는 SKY스포츠 스포츠 프로그램 '먼데이나잇 베이스볼로 데뷔했다. 이후 XTM의 베이스볼워너비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면서 '야구여신'으로 이름을 알렸고,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프로농구, e-sports, 교육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힌다. [사진=조앤힐, 청 스튜디오, 케일라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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