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성형수술 오해를 해명한 데 이어 보정 어플까지 고백하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7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어플에 빠져 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그 얼굴이 진짜 내 얼굴인 줄 알았습니다.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지금 이 사진이 진짜 내 모습 내 얼굴. 어플끊도록노력해볼게. 이 사진은 괜찮지"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미소와 유쾌발랄한 에너지가 더욱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과 TV조선 전 아나운서 이하정 또한 해당 게시물에 "어플없이도 이뻐용", "장블리" 등 댓글을 달며 장영란은 응원했다.

앞서 장영란은 성형 수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지난 5일 장영란은 시부모님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근황과 함께 성형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장영란은 "가끔 얼굴 다 뜯어 고쳤다는 댓글 있으신데요. 저 쌍꺼풀 세 번, 그것도 15년은 넘었어요. 그러니 오해 말아주세요. 코, 턱, 이마, 광대, 볼 등등 다 제 거랍니다"라고 이 같은 의혹을 해명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이렇게 혹시 오해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오해도 풀고 제 속 얘기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요. 괜찮으시죠. 저도 예능인 이지만 더 말 이쁘게 하려고 노력할게요"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성형 및 보정어플에 대한 생각을 솔직 당당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영란. 이를 접한 팬들은 털털한 매력에 응원과 격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미스터트롯'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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