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하사탕 연쇄살인마가 다시 나타났다.
8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말하라'에서는 오현재(장혁 분), 황하영(진서연 분), 차수영(최수영 분)이 강승환을 죽인 진범을 쫓았다.
박하사탕 연쇄살인범은 사람을 죽인 뒤 입속에 박하사탕을 넣어두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범인은 자신이 일으킨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자신이 박하사탕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살인범 강승환이 자수를 했다. 하지만 경찰복장을 한 의문의 사내에게 120kg 거구 살인범 강승환이 습격을 당해 경찰서 안에서 살해 당하는 아이러니가 그려졌다.
황하영은 죽은 범인 강승환을 바로 부검 했고, 오현재는 120kg 거구가 반항 한 번 없이 죽었다는 것은 범인에게 압도당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하사탕은 메시지일 뿐이다고 했다.
한편 차수영은 cctv를 돌려보며, 강승환을 죽인 범인과 자판기 앞에서 부딪혔던 기억을 떠올렸다. 범인이 차수영에게 동전을 주워주며 스쳐지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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