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의정이 '불타는 청춘' 출연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배우 이의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의정은 유튜브 '와또걸'을 시작한 것에 대해 "'불타는 청춘' 나가고 나서 다른 채널에서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번개머리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정극을 나가도 아빠가 '너랑 똑같은 사람이 나온다'고 전화를 하시더라. 그래서 그 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타는 청춘' 출연 다음날 카톡이 천개가 와있더라 15년만의 외출이었다"면서 "거의 80명이 돌아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언젠간 나갈거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2~3개월에 한번씩 간다. 다녀오면 정말 힘들다. 1박2일은 밤샌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의정은 "가면 너무 반갑고 여자방이랑 남자방 다 카메라가 있어서 옷 갈아입을 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옷 올렸다가 깜짝 놀랐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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