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는형님'캡처
jtbc'아는형님'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한혜연 허지웅이 아는형님에 입학신청서를 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한혜연 허지웅이 아는형님들을 나와 근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연은 옛날 교복에 흰색칼라와 진주장식으로 구두를 깔맞춤해서 입고 나와, 패션피플을 인증했다. 한혜연이 앞에서 턴을 돌자 김영철이 한혜연이 살이 빠진 거 같다고 알아봤다. 이에 한혜연은 맞았다면서 돌고래 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한혜연은 김희철을 옷잘입지 않느냐고 했지만, 아형들은 상민이 옷을 잘 입고, 희철은 옷태만 좋은 것이다고 했다. 이어 한혜연은 '눈이부시게'에서 한지민씨가 김혜자 선생님과 비슷한 스타일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었다고 말했다.

이날 허지웅은 암 투병 당시 의료진의 말을 잘 믿고 따라서 지금처럼 호전이 될 수 있었다면서, 사람들에게 의료진 말대로 하는 것도 용기라면서 항암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허지웅은 비평가의 직업윤리는 냉철하게 남을 평가해야한다면서, 내 글만 잘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비평가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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