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양준일의 '라스' 녹화 후 퇴근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주목을 받으며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친 후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제 라스 녹화 재밌게 하고 왔다"며 "19는 제게 특별한 숫자 같아요. #양준일 #JIY #9119 #jiyofficial #RadioStar #방송은3월이래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차장에서의 양준일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꽃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양준일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양준일은 그야말로 최근 대세 중의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JTBC '슈가맨3'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양준일은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 속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 유독 돋보이는 것은 나이를 알 수 없는 그의 뱀파이어 비주얼.
양준일은 방송 복귀 초반만 해도 구불거리는 파마 머리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 남성임에도 완벽한 소화력을 뽐내며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극찬을 불러모았다. 그랬던 그는 이번 달 초부터 생 단발머리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 역시도 양준일이었기에 소화 가능한 스타일.
양준일의 행보는 실시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가맨3' 출연 이후 팬미팅을 열고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에 앞장선 그는 MBC '배철수 잼'에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도 완료했다. 방송계 섭외 일순위로 우뚝 선 양준일.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어떤 이야기를 했으며 이는 또 어떻게 화제를 불러모을까.
그의 방송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도 핫하지만 그 와중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굳건한 넘사벽 비주얼은 그 화제성을 한층 더 높게 끌어올리고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양준일의 인기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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