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 윤설양의 일곱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했다. 딸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엄마다.
2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롯이 딸 윤설양만을 위해 제작된듯한 케이크 사진이 담겨 있다. 유니콘과 무지개 쿠키가 담겨 있는 케이크에는 'Happy Birthday'와 '사랑해', '♥LEIA♥'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휘양찬란한 케이크는 보기만 해도 애정이 듬뿍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연보라색 큰 리본이 달려있는 구두도 시선을 끈다. 윤설 양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듯 보이는 구두에서 엄마 고소영의 센스가 느껴진다.
윤설양이 친구에게 받은 듯한 편지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 형광 편지지에 "윤설아! 1년에 한번 뿐인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해! 한나언니가"라는 글이 적혀 있다. 고소영은 이에 "고마워"라고 따로 적기도 했다.
최근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일상을 교류해오던 고소영은 댓글 창을 닫고 SNS 활동도 멈춰 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그러나 딸 윤설양의 생일은 특별한 날인만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를 기념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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