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버글로우가 당찬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에버글로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이이경이었다. 이이경은 "데뷔 9년 차 배우다. 축하사절단도 불렀다. 브래드피트 급이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축하사절단은 이이경이었다. 이이경은 트로트 신곡 '칼퇴근' 무대를 보여줬다. 이이경은 재치있는 가사와 쉬운 춤으로 흥을 돋웠다. 이이경은 "인생은 칼퇴근이다. 느낌이 다르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버글로우는 신곡 'DUN DUN'으로 돌아왔다. 에버글로우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네모 토크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현은 "저는 알파고다. 모든 대답을 기계처럼 말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온다는 "저는 헬스트레이너다. 아침밥도 챙겨먹고 식단 관리도 건강식이다. 운동도 끊임없이 한다"라고 했다. 광희가 운동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온다는 "다리가 종이 같아서 스쿼트 같은 하체 운동을 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샤는 "저는 리액션이다"라고 했고, 시현은 "손을 이용하는 제스처가 많더라"라고 증언했다.
에버글로우는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눠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시현, 미아, 아샤가 속한 보컬팀은 '가끔'을 부르며 달달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이유, 온다. 이런이 속한 댄스팀은 트와이스, 레드벨벳, 현아 커버 댄스를 보여줬다.
'얼굴 명창' 코너에서 에버글로우는 미모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먼저 이런은 왕댕댕, 왕당당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시현은 치명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코너는 'VS 프로젝트'였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전 과거 영상을 본 소감으로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그래서 너무 잘하는 것 같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에버글로우는 S.E.S의 'Be natural'을 2020 버전으로 다시 췄다.
에버글로우는 '주간아' 공식 애교송 '오또케송'에 도전했다. 미아는 팬들의 요청에 사투리 애교 및 오또케송으로 완벽한 애교를 보여줬다.
이어 2020 랜덤 플레이 댄스를 했다. 1차 시도에서 안타깝게 실패한 에버글로우는 2차 시도만에 완벽한 엔딩을 보여줬다. 에버글로우는 보상으로 마카롱과 음료수 세트를 받았다.
다음 코너 '운명을 DUN져!'에서는 제비뽑기로 나오는 문장의 미션을 그대로 수행해야 했다. 미션은 '단체줄넘기를 5번 성공'이었다. 단체줄넘기에 성공한 에버글로우는 원하는 음식을 상품으로 탔다.
끝으로 에버글로우는 "저희가 '주간아'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으니 꼭 본방사수 해달라. 쉬지 않고 달릴테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이경도 "저도 잘 놀다간다. 에버글로우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재미있게 있다가 간다. 제 '칼퇴근'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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