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복귀를 예고한 강다니엘이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3월을 기점으로 기종 운영되던 계정은 아티스트가 직접 운영을 할 예정이며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공식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데 이용되던 계정을 앞으로는 강다니엘 본인이 직접 운영하겠다는 이야기다. 소속사는 이어 "기존 계정에 게시되었던 콘텐츠들은 새 공식 계정으로 자료 이전이 완료되었으며 이전의 콘텐츠들은 일괄 삭제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 계정과 공식 계정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공지 후 강다니엘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녹음 완료옹"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마이크를 찍은 첫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내레이션 등 녹음을 뜻하는 것인지 컴백을 위한 음원을 뜻하는 것인지 그 정확한 배경은 알 수 없지만 강다니엘이 참여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인 강다니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안녕, 다니엘' 또한 관심을 모은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킨포크 라이프(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중시하는 미국 포틀랜드로 떠난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는 강다니엘이 지난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뒤 처음으로 들려온 공식 스케줄 소식이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미국 포틀랜드에서 SBS FiL '안녕, 다니엘'을 촬영하며 천천히 복귀의 발판을 다져왔다.
강다니엘 또한 해당 리얼리티와 관련해 "스스로 새로운 변한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그 변환점을 맞이하는 데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휴식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았다. 여행에 대한 그리움도 한 몫 했던 것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부 소식까지 훈훈함을 더한다. 지난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강다니엘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속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희망브리지를 통해 5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모습을 드러내며 컴백과 복귀 의지를 다지고 있는 강다니엘.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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