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서형이 원톱 주연을 맡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오늘(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가 베일을 벗는다.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김서형, 류덕환, 박훈, 문성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지난 2018년 JTBC 드라마 'SKY캐슬'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김서형의 복귀작으로 믿고 보는 그의 연기를 고대하던 많은 이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아무도 모른다'는 김서형의 첫 원톱 주연 드라마라는 점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더불어 '아무도 모른다'는 보통의 드라마들이 첫 방송 3~4개월 전 첫 촬영을 시작하는 것과 달리 지난해 9월 대본 리딩은 물론 첫 촬영에 돌입했다. 당시 대본의 상당부분은 완성이 돼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에 작품의 완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서형은 극중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그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이정흠 감독은 "주인공이 형사고 여러가지 사건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장르물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희 드라마는 휴먼드라마"라며 "인물들의 한 사건이 벌어지고 난 후에 그들이 어떻게 서로 돕고 협력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지 거기에 포커스를 두고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아무도 모른다'에서 보여줄 김서형의 집중도 높은 연기과 탄탄한 스토리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서형은 또한번 웰메이드 드라마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오늘(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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