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통큰 기부와 모범적인 납세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27일 아이유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억 원을 통크게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시민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안전하게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행했다. 아이유가 기부한 성금은 우선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 밖에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힘이 되기 위해 대한의서협회에도 1억 원 상당의 방호복 3천 벌을 기부, 총 2억 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3일과 4일에 걸쳐 아이유가 자신의 작업실이 있는 경기 과천시,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에 각각 3천만 원, 부모님이 거주 중인 경기 양평군에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쾌척해 취약계층에 방역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했다.
아이유는 그간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온 연예인들 중 한 명이다. 지난해 4월 강원 일대에 최악의 사불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피해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고, 어린이달에도 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 등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지난 2009년 별똥별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던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데뷔 기념일, 생일에 맞춰서 기부를 행하고 있으며, 모교인 동덕여고 발전기금 지원, 서울시 농아지원센터 기부, 승일희망재단 후원 등 평소에도 다양한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아이유는 국세청 선정 '올해의 모범 납세자'로 선정 되기도 했다. 3일 국세청이 공개한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상'에 따르면 배우 이서진과 아이유가 올해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국세청은 아이유에 대해 "200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까지 고액의 국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대한민국 국회대상-대중음악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한류 발전 및 대중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의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아이유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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