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삼겹구이집에 메뉴 팁을 줬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에서 진행된 네 번째 솔루션이 공개됐다.
삼겹구이집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사장님은 "삼겹이 얇아지다보니 (굽는) 속도가 빨라졌다. (반면) 고등어가 좀..... 기존에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3-4분 차이가 나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고등어를 굽는 기계는 한 번에 많아봐야 2~3마리를 구울 수 있어 회전율이 나빴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은 못 느끼시는데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고기와 생선 냄새가 섞여서 찝찝하다."고 사장님은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백종원은 "고등어를 빼라."고도 말했다. 백종원은 개인 플레이트로 하나씩 주는 만큼 둘을 같이 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생선구이를 대신할 요리로 "(생선을 굽는) 가스구이기는 복사열로 익히는 것. 복사열로 익히는 건 빨리 익는 게 별로 없다. 활용도가 별로다."라며 2열 2구 버너를 이용하는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백종원은 7천 원에서 9천 원 선에서 끓여낼 수 있는 메뉴를 찾으라고 조언, 1인 김치찜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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