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9일 연속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5일 하루 동안 1만 58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942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9일째 지켜내 이목을 끈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26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7만 811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날 하루 동안 59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 7886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제작비 6배가 넘는 수익과 함께 '브람스' 신드롬을 일으킨 '더 보이'의 속편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이날 하루 동안 46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24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일일 관객수 4108명, 누적 관객수 79만 4268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 발길이 끊기면서 누적 관객수 25만명도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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