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우메이마와 줄리아의 의견이 갈렸다.
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마마보이 중국인 남친에 대한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편들어 주세요' 코너에는 중국인 남자친구와 한국인 여자친구가 사귀고 있었는데 중국인 남자친구가 마마보이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중국인 남성과 모로코 출신인 우메이마는 마마보이 중국인 남친을 이해한다는 입장, 나머지 출연자는 이해 못한다는 입장이었다. 특히 유인나는 "우리나라 여자 중에서 마마보이를 찬성하는 여자는 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우리 멤버 중에도 이런 친구가 있는데 굉장히 효도더라"고 말했고, 유인나가 "그래서 누구냐"고 묻자 "대답하기 어려운 것 보니 나도 100% 남자 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핀란드 출신 줄리아는 "사랑한다고 의존하는 것은 좋은 '효'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우메이마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부모님 말에 따르며 행복하게 해 드려야 한다"며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만큼 부모님 말씀을 듣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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