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우아한 모녀’
KBS2 :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채이가 차예련에 대한 복수를 결심했다.

9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연출 어수선 극본 오상희)’에서는 홍세라(오채이 분)과 한유진(차예련 분)이 독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유진이 자신의 언니라는 사실을 안 홍세라는 파리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보자면서 한유진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유진이 약속장소에 나타나자 그녀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홍유라랑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제니스가 같은 살미이란”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한유진이 무슨 일 때문에 자신을 불러냈냐고 묻자 홍세라는 “그냥 얼굴 보자고 불렀다”고 답했고 한유진은 “재수 없는 내 얼굴 봐서 뭐하냐 파리 가서도 두고 두고 증오하려고 하냐”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그녀에게 홍세라는 “가짜 홍유라 심은 사람 누군지 알아?”라면서 차미연(최명길 분)엑 화살을 돌렸고, 결혼식에서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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