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UFC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박재범의 뺨을 때린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한국시간) TMZ Sports는 오르테가가 한국인 남성에게 "내가 너 때린다고 말했었다"며 해당 남성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TMZ Sports가 밝힌 한국인 남성은 박재범. 해당 매체가 공개한 4초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오르테가가 박재범의 뺨을 때린 듯한 소리가 들린다. 결국 사건 후 오르테가는 쫓겨났고 보안요원들은 박재범을 체크했다. 그는 괜찮다는 의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가수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맞았다"며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통역을 문제 삼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9일 오전 헤럴드POP에 "오르테가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 조치됐다"며 박재범의 건강에도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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