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25년차 배우 강성연이 살림남에 합류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살림남'에서는 강성연이 독박인듯 아닌듯 하루일과가 그려졌다.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살림남에 새로운 가족으로 나왔다.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아침 먹이는것을 제가 하고 씻기는거는 같이하고, 아침 식사 준비와 준비물은 아내가 챙긴다"면서 "이정도면 5대5가 아니냐"면서 살림남임을 입증하고자 했다.
이날 김가온의 주장과 달리 강성연이 아이 등원을 준비하면서 식사를 준비했고 , 김가온은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성연은 아이들 식사를 신경썻지만, 김가온은 자신의 식사에 신경을 쓰며, 강성연의 몫까지 음식을 다 먹어버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김가온은 아이들의 옷을 챙기면서, 강성연에게 일일이 옷을 어떻게 입혀야 물어보다가, 결국 스스로 입으라고 말하면서 강성연이 뒤처리를 다 하는 모습을 보여 독박 육아인듯 아닌듯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 두명과 남편은 깔끔한 등원과 출근 복장을 했지만, 강성연은 잠옷을 입고 등원을 시켰다. 강성연은 "항상 예쁘고 싶었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연은 가수출신답게 아침부터 라이브로 겨울왕국 OST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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