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보아가 박해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2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희토류 개발을 위해 미령숲을 오염시키려 한다는 것을 안 정영재(조보아 분)이 이별을 통보했다.
미령마을 사람들이 중금속 중독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정영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정영재는 강산혁이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을 안 정영재에게 강산혁은 “태성이 아니라 내가 개발하면 오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며 자신을 믿어 달라고 말했다.
정영재는 “어렵게 벽을 넘어서 따뜻한 내면을 가진 강산혁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일에 있어서 당신은 여전히 냉혈한 이구나”라며 실망했다. 정영재에게 강산혁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말해으나 정영재는 “당신이 하려는 희토류 사업 내가 반대하면 포기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강산혁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며 나는 원래 살던 방식대로 밖에 모른다”면서 대답을 피했다. 이에 정영재는 “삶의 방향이 다른 사람과는 같이 가지 않겠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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