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인스타그램
이정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 강민혁이 오늘 전역하면서 완전체가 됐다.

19일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 강민혁이 말년 휴가 중 복귀 없이 전역했다. 이는 군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게 휴가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가능한 일이었다.

이에 이정신은 전역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감개무량"이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정신은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고, 팬들은 전역한 이정신을 축하해줬다.

같은 날 멤버 강민혁 역시 전역했다. 앞서 지난 2018년 7월 31일, 두 사람은 같은 날 입대했다. 두 사람은 각각 경기도 용인 육군 55사단, 세종시 육군 32사단으로 입대했다. 두 사람은 종종 휴가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3일에는 정용화가 전역했다. 정용화는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약 1천 여명의 팬들의 축하 속에 힘차게 전역했다. 당시 정용화는 "군복무 기간은 절대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소중한 시간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용화는 SBS '트롯신이 떴다' 등에 고정출연하며 전역을 앞둔 멤버들을 기다렸다. 가장 먼저 전역한 정용화부터 오늘 전역한 이정신, 강민혁까지 씨엔블루의 모든 멤버들이 돌아왔다.

2년 만의 완전체에 팬들도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정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씨엔블루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은 세 사람이 다시 신곡으로 활동 재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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