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하이바이,마마!’
tvN : ‘하이바이,마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태희가 가족들과 재회했다.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이 가족들을 만나 눈물을 흘렸다.

차유리를 보고 충격으로 혼절한 전은숙(김미경 분)은 차유리를 보내줘야 한다는 말을 들은 낮의 일을 떠올렸다. 전은숙은 차유리의 혼을 위해 불공을 드리던 중 스님으로부터 “부모도 3년 상이다 이제 그만 보내줘도 될 듯 하다”는 말을 들었다. 죽음은 순리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스님에게 “그 순리 한 번 모질다 열 달을 품고 30년을 키웠는데 겨우 3년 만에 보내라니 꼭 한 번만 다시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차유리를 그리워했다. 정신을 차린 전은숙은 여전히 자신의 옆에 있는 차유리를 보고 차유리의 얼굴을 쓸어내리며 “내 딸 맞어? 내 딸 맞어”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소식이 조강화(이규형 분)에게도 전달 됐다. 조강화는 쓰러진 전은숙을 위해 다른 검사를 해보자고 했지만 전은숙은 차유리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병원을 찾아온 차유리의 아버지 차무풍(박수영 분) 역시 차유리를 보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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