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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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승훈이 1라운드 비주얼 추리에 실패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는 발라드 황제 가수 신승훈이 출연했다.

신승훈은 1라운드 비주얼 추리에서 김범수, 김연우 닮은꼴인 '교수 듀오'를 탈락시켰다. 그는 "닮았다고 해서 실력까지 꼭 닮은 것은 아니다"라고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실력자였다. 김연우를 닮은 35살 이신재 도전자는 실용음악 교수로,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불렀다. 뉴미디어를 가르친다는 31살 교수 안준헌 씨 역시 김범수의 '끝사랑'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신승훈은 "잘 부르는 노래를 듣고 싶었다"며 의도된 선택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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