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유리가 이번엔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4인의 편셰프들이 '분식'을 주제로 기발한 메뉴 개발에 몰두했다.

이날 이영자는 황신혜 픽 맛집에 방문했다. 간장 비빔면부터 불고기 파전까지, 신선한 메뉴들이 이영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이영자는 "하나하나 익숙한 맛이지만 딱 들어오니 다르다."고 그 맛을 평가했다. 맛있는 음식들에 기분이 한껏 업된 이영자는 손님들에게 골든벨까지 울렸다.

이영자는 2차로 뷔페도 방문, '황제 떡볶이'라는 구상을 해냈다. 떡볶이 국물에 스테이크를 넣는 발상. 이날 뷔페의 특별 메뉴였던 파이도우수프 역시 이영자에게 특별한 영감을 줬다.

한편 분식을 잘 모른다는 이경규는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호와 홍성흔 코치의 아들 홍화철,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을 초대해 도움을 받았다. 아이들은 계속된 분식투어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실험."이라며 연신 즐거워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맵기로 소문난 '매운 돈가스'까지 먹방하는 개발 투혼을 보여줬다.

화보촬영은 마친 이정현은 스태프들에게 단골 분식집 메뉴들을 대접하며, 대중적인 입맛을 살폈다. 연예인들 사이에 유명하다는 국물 떡볶이부터 독특한 새우 핫도그와 튀김 순대,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단골이라는 오징어 튀김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펼쳐졌는데. 이중 이정현은 호불호가 안 갈리는 '오징어 튀김'을 앞으로의 메뉴로 선택했다. 이후 이정현은 곧장 해산물 시장으로 향해생물 오징어 한 짝을 구매했다.

이유리는 '분식'이라는 주제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바로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던 피자 달인에게 피자 만들기 수업을 받겠다는 것. 이유리는 달인도 깜짝 놀랄 만한 수준급의 실력으로 각종 기술들을 따라해냈다. 이유리는 놀라는 달인의 모습에 "체질인가 보다"라며 순수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뒤 이유리는 피자를 돌돌 말아 먹어 보는 등, 새로운 메뉴 구상도 잊지 않았다. 네 명의 셰프들이 어떤 음식을 내놓을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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