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싱어' 도전자들이 '귀호강' 무대들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에는 도전자들의 첫 무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첫 번째로는 조은새의 무대가 공개됐다. 조은새는 민혜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 조은새는 화려한 무대와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첫 올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조은새는 자신의 선천적 청각장애를 딛고 무대에 오른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는 '1대 보이스퀸' 정수연이 출연했다. 정수연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골랐다. 정수연은 원곡과 달리 느린 템포로 곡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정수연도 올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세 번째로는 성은이 출연했다. 성은은 2015년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성은은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을 선곡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성은은 9크라운을 받아 1라운드를 통과했다. 유권은 "삼바 때문에 놀랐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네 번째 도전자는 보이스퀸에 출연했던 야부 제니린이었다. 야부 제니린은 장윤정의 '사랑 참'을 선곡했다. 7크라운을 받은 제니린은 크라운 1개가 모자라 다음 라운드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다음 도전자는 소리꾼 출신의 트로트 신인 박민주였다. 편곡된 '강원도 아리랑'을 불렀다. 역시 올크라운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도전자는 소유미였다. 소유미는 장윤정의 '첫사랑'을 골랐다. 소유미는 노래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연출해 역시 올크라운을 받았다.
다음 도전자는 64세 '최고령' 도전자 안소정이었다. 안소정은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셨던 어머니를 추억했다. 안소정은 나훈아의 '어매'를 불러 절절한 그리움을 표출했다. 9크라운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도전자는 28세 '최연소' 도전자 김의영이었다.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선곡해 놀라움을 선사했고, 뛰어난 실력으로 역시 올크라운을 받았다.
다음 도전자는 7전 8기의 아이콘 김세미였다. 김세미는 장윤정의 '사랑아'를 불렀다. 김세미는 6크라운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다음 도전자는 장서영이었다. 장서영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불렀다. 8크라운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도전자 최성은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선곡했다. 최성은은 8크라운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도전자는 보이스퀸 준우승자 조엘라였다. 조엘라는 태진아의 '사모곡'을 불렀다. 조엘라는 7크라운을 받아 아쉽게 다음 라운드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트로트계를 접수한 실력자들 총 24인이 펼치는 불꽃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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