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도 우람한 우리 아가의 터미타임이에요. 올 들어 가장 따뜻하다는 토요일, 창가에서 봄햇살을 즐기며 밖으로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50일에통잠자는아기천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서 터미타임(배로 엎드려 있는 시간)을 갖고 있는 정지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부터 너무나 통통하고 깜찍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소준범 감독은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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