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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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급성 패혈증으로 안타깝게 세상과 이별한 故 문지윤이 영원히 잠든다.

20일 오전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문지윤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앞서 故 문지윤은 지난 16일 인후염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입원,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18일 오후 8시 56분 사망했다. 향년 36세.

코로나19 감염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故 문지윤의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족과 함께 소속사 가족이엔티 직원들,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다.

지난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한 故 문지윤은 이후 '쾌걸춘향', '일지매',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황금정원', 영화 '나의 PS 파트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故 문지윤의 비보에 배우 박해진, 김재원, 오지은, 하재숙, 김동완, 이상윤, 이기우, 변성현 감독 등이 애도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20일) 영면에 드는 고인에게 추모 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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