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돈길만걸어요-정산회담' 캡처
JTBC '돈길만걸어요-정산회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재재가 수익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돈길만걸어요-정산회담'에서는 의뢰인으로 재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 소개 전,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환 아나운서와 김일중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김환은 "프리 선언을 하라는 사람과 하지 말라는 사람이 동시에 앉아 있다"면서 "프리랜서를 하라고 했던 사람은 전현무, 하지 말라고 했던 사람은 김일중이다"고 했다. 이에대해 김일중은 "밥그릇 뺏길까봐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프리랜서한 것을 후회하냐"고 물었고, 김환은 "후회는 안 한다"고 했다.

이후 기획PD 겸 진행자 재재는 의뢰인으로 등장해 "‘스브스 뉴스’에 소속된 회사원이며 글로벌 신물문 소개 콘텐츠"라며 '문명특급'을 소개했다.

재재를 본 김환 아나운서는 "타 방송국 소속인데 나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재재는 "회사의 윗분들이 허락을 하셔서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월급이 얼마냐고 묻자 재재는 “연봉 비밀 유지 조항 때문에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가 “26~30세 사회 초년생들의 평균 월급이 200만원”이라고 하자 재재는 "그렇게 평범한 수준이다"며 "SBS 계열사라 연봉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현무가 “따로 유튜브 개인방송을 하지 않냐”고 묻자 재재는 “개인방송 수입은 지극히 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재는 "쥐꼬리만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반박하자 "유튜브보다는 강연으로 부수입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재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이ㅏ"고 말했다. 이에 붐은 안정된 직장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의견을, 양세형은 프리랜서를 추천했다.

김환 또한 "회사 중심 사회라는 것을 퇴사하고 알게 됐다"며 "퇴사 전 대출을 많이 받았는데, 퇴사 후 이자가 2배 이상 올라간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수업이 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것이 프리랜서의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재재는 계속 직장을 다니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자 고민정산'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테마주'에 올인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시청자 사연이 소개됐고,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경제에 대해 토론하는 의견들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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