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끼리끼리’
MBC : ‘끼리끼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제비뽑기로 의식주를 정했다.

29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조선시대로 돌아간 흥부와 놀부 형제들이 제비뽑기로 의식주 용품을 골랐다.

박명수는 팀원들에게 “밥을 사는 게 차라리 낫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은지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형은 돈 있으면 밥 먹어 아님 집 사?”라며 집을 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결국 박명수 팀은 음식을 골랐다.

이에 제작진은 맛있지만 양이 적은 것, 맛없지만 양 많은 것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우리는 상놈이니까 맛없는 걸 먹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다들 동의하지 않았고 “그럼 그냥 맛으로 가자”벼 뜻을 굽혔다.

의식주 중 ‘의’를 선택한 이용진 팀은 흉하지만 따뜻한 옷과 멋있지만 추운 옷 중에 하나를 골라야했다. 이용진 팀은 ‘멋지지만 얇은 옷’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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