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안으로부터 이혼 당할 위기에 놓였다.
1일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안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월 두 번째 불륜이 발각돼 집을 나가 따로 살고 있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안이 외출한 사이 예고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고 이를 계기로 안은 이혼을 결심,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안과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 중 더 좋은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것 역시 안이 이혼을 결심한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마음 속 이야기를 하면 아내가 상처받을 것"이라고 해 논란이 됐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파문은 지난 1월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특히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에서도 활동 중이었기 때문에 이 소식은 일본은 물론 한국까지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모두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에 있어서 모든 걸 잃었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다만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와의 이혼을 바라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그렇지만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마음과는 별개로 아내 안은 이혼 결심은 굳힌 모양새다. 카라타 에리카와의 관계를 청산했다는 히가시데의 말 역시 믿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끝맺음될 지 일본은 물론 국내 네티즌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출연하며 안과 만났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었지만 2018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카라타 에리카와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은 불륜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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