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수근이 신동을 어색해 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신동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 등장 전,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21세 여성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퇴근시간은 9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시 30분이 통금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엄격하고 부모님이 용돈도 40~50만원밖에 안 주신다"며 "그 돈으로 식대, 교통비를 다 해결하고 나면 10만원 정도만 개인비용으로 쓸 수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모님한테 반항을 하면 핸드폰을 뺐어가고 외출금지를 시킨다"며 "예전에 고등학생 때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머리를 싹둑 자르셨고 반항하면 제가 손해니까 부모님 말씀을 듣게 된다”고 밝혔다.
이말을 들은 서장훈은 “용돈을 50만원 인상해달라고 해야 한다”며 “그래야 친구들에게 밥을 살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과 회사만 다니면 뭐하나"며 "세상을 경험해봐야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신동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반쪽이 된 신동을 보고 이수근은 "건강해져서 좋긴 한데 어색하다"고 말했다.
이말을 듣고 신동은 "그게 걱정이다"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 중인데 사람들이 날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집도 본인이 직접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신동은 본인이 뮤직비디오 감독이기 전에 연예인이다 보니 뮤직비디오를 의뢰할 때 어려워 한다고 전했다.
또 신동은 자신에게 찍을 때 사람들이 너무 싸게 찍으려고 하거나 제작비가 비쌀까봐 아예 묻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