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조한철의 29년 전 기억을 스캔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이 진재규(조한철 분)의 기억스캔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9년 전 진재규의 기억을 읽던 동백은 "진재규는 지우개가 아니야. 박기단에 이어서 연달아 6명을 죽인 진범 기억을 지운 초능력 살인마 정체에 관한 모든것이 지워졌다. 단서를 찾아볼거다. 지우개가 진재규를 하수인으로 선택한건 우연이 아니다. 분명 이유가 있다. 틀림없이 진재규 주변에 있었다. 찾아봐야지 진재규 주변에 있던 진짜 악마를"라며 다시 기억스캔에 나섰다.

29년 전 진재규는 딸 송화의 기억과 달리 "어차피 저 오래 못 산다. 저 죽고 난 뒤에는 본가 때문에 아내가 더 힘들어진다"라며 아내에게 재산 상속을 준비했다. 그리고 딸이 키우던 강아지가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은 뒤 쥐약을 주워먹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진재규는 아내가 독을 탔다고 의심했고, 동백은 "같은 정신병원에 있었다"라며 기억스캔을 통해 얻은 단서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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