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예은이 연제형을 김명수의 여자친구로 오해했다.

8일 방송된 KBS2 ‘어서와(극본/주화미, 연출/지병현)에서는 홍조(김명수 분)의 고백에 설레어하는 솔아(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간으로 변신한 홍조는 고양이 홍조를 찾는 솔아에게 “좋아해”라고 말했다. 솔아는 “너도 홍조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했고 홍조는 “아니, 너”라고 말해 솔아를 당황시켰다. 그러나 이어 “홍조도 너 좋아해”라고 말했고 솔아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설렐 뻔”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솔아의 집은 바라보고 있던 재선(서지훈 분)의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재선의 카페를 발견한 후 “못 보던 게 생겼네?”라며 재선에게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냐”고 물었다. 재선은 “영업 시간이 지나서…”라며 거절했고 남자는 “그럼 다음에 오겠다”며 사라졌다.

다음 날 솔아는 국봉의 침대 위에 긴 머리의 진짜 국봉(연제형 분)이 누워있는 것을 보고 홍조가 여자를 데려왔다고 오해했다. 솔아는 “청순가련 긴 생머리… 그 녀석도 어쩔 수 없는 남자였네”라고 혼잣말을 하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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