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인스타
씨제스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예비엄마 거미가 생일을 맞이해 근황을 깜짝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속 가수인 거미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은 거미의 생일. 그는 생일을 맞아 전달된 선물들을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었다. 편지도 하나하나 다 살펴보며 고마운 마음을 한껏 드러낸 거미는 그런 팬들을 위해 손편지를 직접 준비하기도.

거미는 손편지를 통해 "오늘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물들, 편지들 너무 잘 받아보았다. 또 주책맞게 눈물이 또르르, 코가 또 시큰시큰. 이렇게 감동을 또 주시면 눈물 많은 저는 어떡하냐"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참 행복하고 감사하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된다"며 "오늘 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역시 덧붙였다.

거미는 또한 팬들에게 화답으로 라이브 노래를 약속한 뒤에는 씨제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2' OST '너의 하루는 좀 어때'를 열창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음색이 귀를 제대로 트이게 해준다.

씨제스 제공
씨제스 제공

앞서 거미는 조정석과 5년의 열애 끝 지난해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언약식으로 결혼을 대체,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으며 부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하며 맹활약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거미가 임신 7주째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부부는 다시 한 번 축하를 받았다.

임신 소식 후에도 조정석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며 모습을 꾸준히 전하고 있었지만 거미는 OST 활동 등을 제외하고는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생일을 맞이해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거미. 임신 5개월 차 예비 엄마의 행복한 모습은 단연 화제를 모았다.

거미의 수수함 속 밝은 표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건강한 근황 역시 반갑기만 한 일. 아직 출산까지는 수 개월이 남았지만 조정석, 거미 부부의 2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 역시 상당히 높다. 이들 부부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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