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혜정이 딸 규원 양과 함께 도매 쇼핑에 나섰다.
8일 밤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쇼핑몰을 운영 중인 유혜정이 가족과 함께 동대문 도매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운영 중인 쇼핑몰의 봄 신상품을 위해 친언니, 딸과 함께 동대문 도매 쇼핑에 나섰다. 자정이 넘어서까지 계속되는 일에 딸 규원 양은 “엄마는 지치지도 않나 봐”라며 놀라워 했고 유혜정은 힘든 모습을 보이면서도 “소상공인의 고충인 것 같다. 재고 방지와 단골 손님들을 위해 직접 구매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모든 거래가 끝난 후 야식을 먹으며 딸 규원 양은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걸 못봤다면 돈을 흥청망청 썼겠지만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서 힘들게 일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 중 엄마 유혜정이 마음에 들어 했던 정장을 몰래 구입한 후 “엄마는 맨날 엄마 옷은 안 사고 내 옷만 산다. 엄마도 이제 예쁜 옷 입어야지. 이거 입고 소개팅도 하고”라며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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