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인석이 훈훈한 선행을 실천했다.
9일 개그맨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아이들 간식 이유식을 판매하였는데요~"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자신이 판매했던 브랜드 제품을 언급했다.
이어 "저희집으로 꽤많은 양의 제품들을 보내주셔서 방송하고 남은 아이들 까까들은 제가 종종 가는 송죽원이라는 아이들 시설에 전해드렸습니다"라며 "코로나19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고있어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주고오진 못했지만 문앞에 살포시 까까들 좀 놓고왔어요! 그리고 사회복지사선생님께 카톡 하나 보냈습니다"라고 소외계층을 돌보는 시설에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이런 시설들엔 봉사자들의 발길이 뚝끊겨서 우리아이들 더 슬퍼한다고 들었어요. 직접 찾아가서 도움줄순없지만 우편을 이용해서 물품을 후원해준다거나 후원계좌를 통해서도 도움줄수있으니 이런 힘든 상황일 때 더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고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인석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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