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이 실패했음을 고백해 따뜻한 격려가 계속되고 있다.

가수 채리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힝 미안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과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공개된 영상 속 채리나는 "엄청 울었다"고 털어놓으며 애써 눈물을 참고 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 3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 기원!!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용인에서 동대문까지. 얼마 전 저희 부부에게 보약까지 보내주신 부부도 계셨는데.. 많이 응원해주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막 힘이납니다~!!"고 시험관 아기 시술 도전에 나섰음을 알렸다.

이어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병원 갔다올 수 있게 허락해주신 감독님께도 넘 감사합니다"며 "#어서오너라 #잘키울자신있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이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시험관 아기 시술이 성공하기를 기원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자 채리나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자 팬들은 속상하더라도 울지 말라며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니 힘을 내면 좋겠다고 위로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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