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김구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구라가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밝히면서 그의 여자친구가 화제의 중심에 서자 소속사 측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방송인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김구라의 여자친구는) 지인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이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구라철'에서 "굉장히 자주 가는 백반집이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는 여자친구와 집에 같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는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매일 아침을 차려주고 있기 때문에 잘 먹고 다닌다. 백반집 이모님이 나를 가족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뜸하게 올 것이다'고 미리 말씀드렸다"며 "이모님이 나를 보면 '아침은 제대로 먹는 거냐? 다른 가게를 뚫었나?' 물어보시는데 밥은 우리 여자친구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구라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인생라면' 등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하기도.

특히 김구라는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에서 "장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섣불리 이야기할 수는 없다. 결심이 섰을 때 이야기하겠다. 결혼식은 하지 않고, 하더라도 극비로 할 것"이라며 "혼자 살 수는 없다. 그 정도만 하자"라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구라가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쏠리자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만큼 지나친 관심보다는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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