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동욱과 윤종훈이 대화를 나눴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연출 오현종, 이수현) 15회에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친구이자 의사인 태은(윤종훈 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정훈(김동욱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훈은 태은에게 "어머니는 나한테 좋은 기억만 남겨주시려고 평생을 그렇게 사셨다"고 말하며 그리워했다. 태은은 "걱정시킨 적 없다. 친구좋다는게 다 그런거다"라고 말했고, 정훈은 "앞으로 너도 내 친구만해라. 의사노릇, 보호자노릇 안해도 된다"고 대답했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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