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리나의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 고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채리나가 괜찮아진 심경을 전했다.
가수 채리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에요~~~완전 푹 잤더니 기분 좋아졌어용!!"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힝 미안해용"이라며 사진 한 장과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차 안에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고,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애써 눈물을 참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채리나는 "엄청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지난 3월 16일 시험관 아기 시술 도전에 나섰다고 알린 가운데 그 결과가 좋지 않자 팬들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팬들은 속상하더라도 울지 말라면서 곧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니 힘을 내면 좋겠다고 따뜻한 위로 물결을 이어갔다.
오늘(10일)까지도 관심이 계속되자 채리나는 담담하게 기분 좋아졌다고 밝히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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