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끼리끼리' 캡처
MBC '끼리끼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성규와 하승진이 조기퇴근을 했다.

12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2020 우주의 원더끼리'로 꾸며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외계인 예나로 분장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우리는 환경이 파괴돼서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왔다"며 "지구인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야 하고 저는 지구인 엄마와 우주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예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김성규는 박명수의 예나 분장에"형 근데 면도 좀 잘하고 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형이 아니다"라며 "조심해달라"고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김성규는 “예나 씨, 면도 좀 잘하고 오세요”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제가 여잔지 남자인지 저도 잘 모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은지원, 장성규, 이수혁, 김성규는 우주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장성규는 이수혁이 우주복을 입고 등장하자 "이수혁은 정말 우주인 같고 멋있다"며 "나머지 9명이 아무리 해도 연관검색어엔 이수혁밖에 없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명수는 "수혁이 빠질까 봐 조마조마하다"라며 맞장구쳤다. 장성규는 "이수혁이 우리의 유재석이다"고 말했다. 이에 민망해하는 이수혁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타며 달고나의 별 모양을 완성 시켜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우선 박명수와 김성규가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장성규와 이수혁이 도전했다. 이 미션에 장성규만 미션을 성공해 먼저 지구로 돌아가게 됐다.

장성규는 "제가 지구에 먼저 가서 좋은 행성을 발견했다고 먼저 말하겠다"고 말하고 퇴근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정말가도 되냐"며 "출연료 나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성규는 "남겨진 대원들에겐 미안하지만 지구인들에게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저 먼저 지구로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떠났다.

이어 인교진, 이용진, 하승진, 광희, 정혁에게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밀가루를 지켜야 했다. 이때 손에 담은 하얀 가루를 가장 많이 남기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게 방법이었다.

하지만 하승진은 키가 큰 탓에 롤러코스터에 탑승할 수 없었고, 롤러코스터 대신 회전그네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하승진이 우승을 차지해 조기퇴근을 했다.

이어 우주소녀를 피해 숨바꼭질을 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때 우주소녀가 깜짝 등장해 "아육대 금메달 출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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