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과거 시아버지 연규진과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연정훈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아내 한가인에게 분가를 요구한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집은 매일 고기를 먹을 정도로 육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아내는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을까 말까한 채식주의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정훈은 "하루는 한가인이 채식에 관한 책을 사왔는데 교육을 시키면서 온 가족을 채식주의자로 만들려고 하더라"며 "결국 아버지가 내게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고백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2016년 결혼 1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