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성욱이 이준혁과 남지현이 알고 있는 진실을 캐물었다.
21일 방송된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박선호(이성욱 분)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날 박선호는 고재영(안승균 분)을 살인, 그의 헤드폰을 전리품으로 챙겼다. 이어 박선호가 그동안 리셋터들의 물품을 챙긴 이유도 밝혀졌는데. 박선호는 "물건에 혼이 깃든다고 하지 않냐. 외롭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 다음 날, 박선호는 다시 좋은 얼굴을 한 채 경찰서에 출근했다. 박선호는 고재영의 동영상이 터져 그의 부친 고석규가 교육부장관 후보에서 사퇴한다는 뉴스 보도에 "정의는 결국 승리하는구나." 뻔뻔하게 말했다.
박선호는 "리셋터들이 전부 다 살해 당했으면 어떻게 과거로 돌아올 수 있지. "라는 말로 운을 떼며, 지형주(이준혁 분), 신가현(남지현 분)이 알고 있는 진실들을 캐물었다. 이에 지형주, 신가현은 배정태(양동근 분) 집에서 나온 사진들을 보여주며 이신(김지수 분)에 대해 언급, 박선호는 "이신 원장이 찍은 거라면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는 거네."라며 이신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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