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본어게인' 방송캡쳐
KBS2 '본어게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수혁이 살인혐의로 장기용을 체포했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공지철(장기용 분)이 체포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하은(진세연 분)의 뒤를 따라다니던 공지철을 차형빈(이수혁 분)이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차형빈은 공지철에게 정하은의 그림을 보여주며 "12번 째 살인 목표 이 여자야? 중학교 자퇴던데 그림을 너가 그렸을리는 없고"라며 "니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공인우 15년 전에 사망 신고 됐다. 결혼 한적도 없고, 물론 아이도 없다"라고 압박했다. 이에 공지철은 정하은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다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여자한테 결혼하자는 소리 밖에 못하면서 그 주제에 여자는 지켜주고 싶나보지?"라고 말했다.

새 인생을 살라는 차형빈에 공지철은 "새 인생? 나도 그러고 싶은데 몇번이라도 감옥에 얼마든지 넣어봐 나는 죽어서라도 그 여자 만나러가 반드시 가. 너 왜냐고 물었어? 그게 지금 내가 아직도 살아 있는 이유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분노한 차형빈은 "하은이를 죽이는게 니가 살아있는 목표라는거네? 살인은 너만 하는게 아니다. 하은이를 쳐다보기만 해도 너는 내 손에 죽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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