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의생' 방송캡쳐
tvN '슬의생'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연석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안정원(유연석 분)이 기다리던 간이식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간이식 수술을 기다리던 안정원은 자신의 환자와 맞지 않는 간 크기에 "그래도 진행한다"라며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익준(조정석 분)은 아직 돌아가지 않은 실습생 장윤복(조이현 분)에게 간이식 수술 참관하라고 했다. 이익준은 "아기가 간 이식을 받을경우 사이즈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 수술은 기증자의 간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간을 반으로 잘라도 간이 너무 크다. 다음 수술을 기다릴 수는 없고 잘라온 간을 다시 또 반으로 자를거다. 아주 어려운 수술이지만 해야 한다. 마지막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아기를 살리기 위한"라며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안정원은 빠른 속도로 간을 가져온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장겨울은 "다행히 차가 안 막혀서 근데 다와서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왔다. 조심해서 안전하게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익준과 안정원이 장겨울을 칭찬했다. 이후 안정원이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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