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판 칸 인스타그램
이르판 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발리우드 스타 이르판 칸이 암 투병 중 사망해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지난 29일 CNN, BC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르판 칸은 최근 인도 뭄바이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앞서 지난 2018년 이르판 칸은 희귀질환인 신경내분비종양 진단을 받았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신경계와 내분비계 조직이 뭉쳐 발병하는 종양으로 알려졌으며, 위·대장 등에서 발생한다.

이에 이르판 칸은 신경내분비종양 진단을 알리고, 투병을 시작했다. 이르판 칸은 암 투병 심경을 밝히는 등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인도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 사망했다.

이에 이르판 칸의 유족 측은 "우리 모두 그가 평화로워지기를 기도하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르판 칸의 아내와 아들은 먼저 떠난 이르판 칸을 추모했다.

대중들의 슬픔도 컸다. 이르판 칸은 '발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 배우다. 특히 이르판 칸은 그간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였다.

고인은 생전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쥬라기 월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슬럼독 밀리어네어', '인페르노' 등에 출연하며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또 하나의 별이 일찍 진 것에 이르판 칸의 팬들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르판 칸의 SNS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암 투병 중 세상을 일찍 떠난 이르판 칸. 비록 이르판 칸은 떠나갔지만, 고인을 사랑하는 팬들과 영화인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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