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롤: 월드 투어' 포스터
영화 '트롤: 월드 투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롤: 월드 투어'가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인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지난 5일 하루 동안 2만 93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만 3284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트롤: 월드 투어'가 코로나19가 점차 잠잠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일 관객수 3만명 가까이 끌어들인 것은 물론 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롤: 월드 투어'의 뒤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이었다. '장난스런 키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과 송운화, 송위룡이 의기투합한 본격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이날 하루 동안 88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619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저 산 너머'는 이날 하루 동안 84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3670명을 기록하며 3위로 상승했다.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의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캣츠토피아'는 이날 하루 동안 82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8217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친근한 데이브 바티스타 주연의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는 일일 관객수 8150명, 누적 관객수 4만 1419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트롤: 월드 투어'가 지난 5일 어린이날 휴일에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남은 개봉 2주차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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