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요한, 김재환, 송진우, 이영표 등이 코론랜드 적응에 나섰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46기 후발대까지 출격해 송진우, 예인, 이영표, 김요한, 이채영, 김재환, 노우진, 김병만이 코론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환, 송진우, 이채영, 이영표, 예인, 김요한은 코론 섬에서 김병만, 노진우와 합류해 46기 후발대 완전체를 완성했다. 특히 김요한은 배구계 강동원이라고 자신감을 표했고 이영표는 "거의 몇 달을 말씀하셨다"면서 PD가 섭외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노우진은 이영표의 유니폼을 입고 이영표를 반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병만족은 생존 주제로 코론랜드 어트랙션 맵을 받았다. 코론랜드를 탐험하고 인증 스탬프를 받으면 식량이 주어진다고.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문어낚시와 집짓기에 도전했다.
집짓기에 나선 김병만은 친환경 2층 하우스를 만들 계획을 세웠고, 송진우와 김재환은 대나무를 구하러 갔다. 송진우는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대나무 장애물 제거에 나섰고, 김재환은 생애 첫 톱질을 뽐냈다. 김재환은 톱질을 하던 중 들리는 소리에 겁을 냈지만 작은 톱으로 대나무 분리에 최선을 다했고 확보에 성공했다.
또 김재환은 죽순을 먹어보고는 "이런 몸에 좋은 맛을 좋아한다. 몸에 좋은 것들은 쓰다. 그런 맛을 좋아하는 편이다"고 취향을 밝히며 적응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영표, 노우진, 김용한, 예인은 문어 낚시에 나섰다. 코론랜드 어트랙션 첫 번째 미션은 '문어문어팡팡'. 김요한과 낚시에 나선 예인은 할머니 댁에서의 바나나보트에 단련돼 뱃멀미를 안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 예인은 뱃멀미 때문에 괴로워했고 "23년 만에 자신이 뱃멀미한단 걸 깨달았다"고 인터뷰했다. 예인은 휴식을 위해 큰 배로 옮겨타려고 했지만 거센 파도가 치며 배가 전복돼 위기를 마주하기도.
김요한은 "파도가 치고 감독님도 빠지고 다 빠졌다. 진짜 놀랐다. 그 와중에 카메라 감독님이 프로라고 느꼈다. 카메라를 물 위로 들고 계셨다"고 감탄했다. 이영표는 "파도가 진짜 셌는데, 그때 느낀 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단 걸 느꼈다"라고 했다. 예인은 "놀라진 않았는데, 바닷물을 오랫만에 먹었다. 생각보다 짜서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채영, 김재환, 송우진은 코코넛 획득에 도전했다. 김재환은 "일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TV로 봤을 땐 왜 못 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쉽지 않더라"라며 나무타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곧 무서움을 느꼈고, 이채영이 올라갈 수 있는 나무를 발견해 송진우와 10개의 코코넛을 획득해 위기를 극복했다.
이영표와 노우진은 불개미떼의 습격을 받기도. 개미들의 공격에 촬영 중단 위기에 빠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8인의 좌충우돌 코론랜드 적응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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