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3' 방송캡쳐
tvN '대탈출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멤버들이 마지막 피해자를 구출해 탈출에 성공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3'에서는 아차랜드 살인사건 추리에 성공해 탈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귀신의 집에서 발견된 세 번째 실종자로부터 인형 얼굴에 흉터를 그려놓은 단서를 발견했다. 이어 폐쇄된 놀이공원에 불이 들어오고 주제가가 울려퍼졌다. 멤버들이 잠겨진 분장실에 창문을 통해 진입해 피해자 박서진을 발견했다. 단서를 찾아보던 신동은 "업는데요?"라며 단서를 찾지 못했다. 이어 분장실을 둘러보던 김종민은 "이게 거울쪽에 뭐가 없나?"라며 거울에 입김을 불기 시작했고, 해골문양을 발견했다.

신동이 우주비행선 안에 있는 피해자 나여리를 발견했다. 유병재는 "손에 뭘 들고 계신다"라고 말했고, 신동은 "이 분이 우리한테 되게 큰 단서를 줄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단서에 대해 추리하던 중 갑자기 경찰의 무전기가 울렸다. 신동은 "강도경 경사가 실종 됐다. 연락이 안 된다. 여순경 님이 아차랜드에 순찰 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경찰들이 여기로 오려는거 같은데"라고 무전 내용을 요약했고, 강호동은 "이 남자가 나쁜 사람이다. 여경을 여기로 유인하려는거다"라고 추리했다. 이어 멤버들이 빠르게 단서들을 찾아나섰다.

바이킹에 진입한 신동이 조PD의 카메라를 발견했다. 그리고 여섯 번째 실종자 진지혜의 손목 시계에 유병재는 "살해 시각을 우리가 유추할 수 있을거 같다. 살해 시각이 아마 1시 12분"라고 말했다. 이어 홀로 생각에 잠겨있던 피오는 "형 1시 12분. 112"라며 범인이 경찰이라고 추리해 멤버들이 범인은 100% 경찰이라고 확신했다.

조PD의 카메라에 담겨 있던 사진을 따라 관리 사무동에서 찾은 일곱 번째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조지훈'이라는 명찰을 발견했다. 김동현은 "제 느낌인데 지금 전부 다 시신이 머리 뒤쪽을 다쳤다. 그런걸 보면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 범인일 수 있다"라고 추리했다.

찾아가는 곳 마다 잠겨있는 문에 의아해 하던 중 피오는 "이거 노래에 뭐가 있나?"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38000원 부가세"라고 외쳤다. 이에 이를 번호키에 입력해 봤지만 비밀번호는 아니었다. 이어 유병재는 "주제가 속 나오는 숫자들을 다 더하는건가?"라며 주제가를 다시 들어보자고 제안했고, 주제가를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내 잠겨있던 숙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강호동이 옷장에서 명찰이 뜯기고, 핏자국이 묻어있는 경찰 제복을 찾아냈다. 또 피오가 옷장 속 작은 문에서 가스총이 들어있는 나무상자와 열쇠 꾸러미를 찾았다. 멤버들은 가스총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101호로 향했다.

사건 조사를 위해 나왔다는 경찰이 멤버들과 마주쳤다. 경찰이 멤버들을 감옥에 가두려던 중 가스총 암호 '삼겹살'에 김동현이 경찰에게 가스총을 쐈다. 이전에 발견한 교환 일기장에 들어있던 수학여행 기념사진에 김종민이 "여자 경찰인가 보다"라고 범인이 여자 경찰일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8년 전 혐의 없음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 받지 않은 가해자들에 여자 경찰이 복수하는 거라고 추리했고, 여자 경찰의 이름이 조지훈이었던 것.

한편 멤버들이 아직 살아 있는 피해자를 찾아 나섰다. 지하실에서 단서라고 생각하던 그림 뒤에 비밀 암호 문자가 있었고, '천팔백팔십오'로 비밀번호를 푸는데 성공했다. 이어 멤버들이 기절한 실종자을 구하고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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