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차은우,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김동현이 새로고침 올림픽은 준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올림픽 영웅과 함께 성화봉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고침 올림픽에 영웅들의 성화 봉송이 그려졌다. 박세리가 첫 주자로 나왔다. 박세리는 리우 때부터 골프 감독으로 나섰다. 이번 도쿄에서도 감독으로 올림픽 선수와 함께 한다.
이승기가 올림픽 봉화를 받아들고 김동현, 양학선, 신성록이 있는 곳까지 뛰었다. 김동현 등은 박세리를 보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양학선이 들고 있던 성화봉송은 이대현 선수, 차은우에게 전달 됐다.
이대현, 차은우는 봉송을 들고 양세형, 최병철, 조준호가 있는 곳까지 뛰어갔다. 양세형은 "1년 미뤄졌다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며 "저희가 응원을 담아 성화 봉송을 한다"고 말하며 마지막 레이스를 뛰었다.
앞서 진종오 총을 결고 집사부팀이 콩 사격대회가 열렸다. 이승기는 과녁의 심장을 노린 이후 콩 사격대회에서도 2차만에 콩을 쏘고 부상으로 진종오의 총을 획득했다.
양학선 사부가 높이 날아 올라 화려한 회전을 성공시켰다. 집사부 팀은 자동기립하며 박수를 쳤다. 이승기는 "인간이 날아 오른다는 게 이런 느낌인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양세형은 "사람이 아닌 거 같다"고 놀라워 했다.
이날 이승기는 4초를 위해서 4년을 준비 한 것이냐고 물었다. 양학선은 "저는 이 올림픽을 8년을 준비했다"고 했다. 차은우는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정말 힘들 거 같다"고 했다. 이에 양학선은 "정말 그렇다. 울고 싶다. 저는 달려오다가 근육 부상이 입어서 지난 올림픽 출전이 무산 됐다"고 했다.
이어 다재다능 양세형이 또 다시 에이스로 떠올랐다. 앞구르기 옆구르기 등을 쉽게 소화 시키며 도마 신동으로 떠올랐다. 이어 차은우는 옆돌기에서 실패를 했지만, 형들은 "은우가 하니깐 무협지같다"고 독려했다.
서고은 선수는 체중조절을 위해서 날짜까지 계산하며 치킨, 콜라, 피자, 라면 등을 절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집사부팀과 올림픽 선배들은 짠한 마음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구기를 이용한 리듬체조를 시도 했다가, 급소 부위에 공이 강타하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안정이 되면 말해 달라"며 차은우를 가려줬다.
양세형은 체조 신동 답게 매끄럽고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선 보이며 완벽한 체조리듬을 보여줬다. 마지막 리본을 당겨 오는 것에 실수를 해서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고은 선수는 "곤봉웨이브를 저보다 더 잘한다"며 "올림픽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부상의 주인공은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이 받은 부상은 서고은이 간절하게 먹고 싶어하는 콜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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